""부동산 투기 뿌리뽑아야""...김대통령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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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대통령은 17일 "부동산투기가 일면 우리경제는 그순간 파탄이 난다는
각오로 모든것을 걸고 부동산 투기를 막아야한다"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홍재형재무장관 추경석국세청장과 김거인서울지방국세청
정등 7개 지방국세청장들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함께하며 이같이 말하고
"부동산투기억제는 조세행정의 최대 역점과제가 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대통령은 또 "국민들의 세금에대한 생각도 바뀌어져야한다"며 "그러기위
해서는 공정한 조세행정 즉 성역없는 조세가 실현되어 특혜를 받는 사람이나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추악한 탈세자들은 가차없이 국민앞에 응징해 부끄러움을 느끼도
록하는 반면 성실한 납세자는 칭찬과 보상을 통해 국민들에게 올바른 평가를
받을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각오로 모든것을 걸고 부동산 투기를 막아야한다"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홍재형재무장관 추경석국세청장과 김거인서울지방국세청
정등 7개 지방국세청장들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함께하며 이같이 말하고
"부동산투기억제는 조세행정의 최대 역점과제가 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대통령은 또 "국민들의 세금에대한 생각도 바뀌어져야한다"며 "그러기위
해서는 공정한 조세행정 즉 성역없는 조세가 실현되어 특혜를 받는 사람이나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추악한 탈세자들은 가차없이 국민앞에 응징해 부끄러움을 느끼도
록하는 반면 성실한 납세자는 칭찬과 보상을 통해 국민들에게 올바른 평가를
받을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