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완구공업협동조합은 안전사고를 막기위해 완구의 안전검사를 실시,
ST(Safety Toy)마크를 부여키로 했다.

조합은 한국생활용품시험연구소를 통해 자체전원으로 움직이는 자동차
와 자동인형등 작동완구를 대상으로 안전도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