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말 현재 삼성생명 등 33개 생보사들의 자산규모는 모두 50조9천
79억원으로 50조원을 넘어서면서 지난해 5월말의 45조7천3백15억원에 비해
11.3%, 5조1천7백64억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별 자산규모를 보면 삼성생명이 17조3천6백33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대한교육보험 10조4천4백17억원, 대한생명 6조9천1백67억원,흥국
생명 3조3백1억원, 제일생명 2조9천2백47억원 등의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