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됐으며 70억원의 재산피해를 낸 것으로 최종 집계했다.
인명 피해 내역별로는 어선 2척의 침몰로 15명이 실종했고 지리산 야영객
6명이 갑자기 불어난 물에 휩쓸려 이중 5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
또 이번 태풍으로 선박 65척이 침몰 또는 파손되는 등 비닐하우스 2백67,주
택 35채,도로 18곳 등이 피해를 입었다.
강원도 양양군이 23억7천여만원으로 가장 피해가 컸으며 충남 논산군은 9억
4천여만원의 피해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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