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중 회사채발행 2백34건 1조7천7백79억원으로 집계 입력1994.08.02 00:00 수정1994.08.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7월중 발행된 회사채는 모두 2백34건에 1조7천7백79억원어치로 집계됐다. 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7월중 회사채 발행실적은 보증사채 1백50건 6천6백8억5천만원, 무보증사채 5천8백70억원, 무보증전환사채 30건 4천55억원보증전환사채 4건 1천23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융자본의 산업체 인수 문제 없나' 금감원, PEF 간담회 연다 금융감독원이 국내 주요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들과 금산분리(금융자본과 산업자본간 분리) 원칙을 놓고 직접 논의에 나선다. 산업자본의 금융업 진출을 제한한 기존 금산분리 원칙을 금융자본의 산업 진출 문제로도 확대... 2 SM라이프디자인, 'SM스튜디오' 완공…"K팝 콘텐츠 제작 허브" 에스엠엔터테인먼트(에스엠) 계열사 SM라이프디자인(SM Life Design)은 업계 최초로 촬영 스튜디오를 완공해 개관했다고 11일 밝혔다.완공된 'SM스튜디오'는 지상 4층 규모에 옥상 휴... 3 "美 물가불안 여전…채권에 투자 기회" “내년 미국 물가 상승 우려가 다시 불거지면 채권 투자 기회가 한 번 더 찾아올 수 있습니다. ”금융자산 30억원 이상 고액 자산가를 전담하는 KB 골드앤와이즈 더 퍼스트의 황선아 센터장(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