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경제>미포드자동차, 2.4분기이익 기록적[일공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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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포드자동차의 1994년2.4분기(4-6월)최종이익은 17억1,100만달러
(전년동분기대비 2.2배)로 분기별기준 과거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내시
장의 호전으로 판매촉진비등의 판매경비가 축소된것이 높은 이익을 낸
요인.
다만 국내판매대수는 2.1%의 증가세에 그쳤다. 동사는 따라서 자동차의
판매확대에 계속 노력하면서 군살이 제거된 효율적인 체질을 위해 주력
한다.
동사의 동분기매상고는 337억7,200만달러(동14.8%증가)로 분기별 기록을
경신했다. 판매대수는 국내 112만5,000대(동2.1%증가), 해외 68만6,000대
(동19.7%증가)로 합쳐 181만1,000대(동8.1%증가)였다.
(전년동분기대비 2.2배)로 분기별기준 과거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내시
장의 호전으로 판매촉진비등의 판매경비가 축소된것이 높은 이익을 낸
요인.
다만 국내판매대수는 2.1%의 증가세에 그쳤다. 동사는 따라서 자동차의
판매확대에 계속 노력하면서 군살이 제거된 효율적인 체질을 위해 주력
한다.
동사의 동분기매상고는 337억7,200만달러(동14.8%증가)로 분기별 기록을
경신했다. 판매대수는 국내 112만5,000대(동2.1%증가), 해외 68만6,000대
(동19.7%증가)로 합쳐 181만1,000대(동8.1%증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