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86% ""아르바이트로 자립심 배양""...YMCA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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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소년들은 아르바이트가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다고 생각하며
자신이 해보고 싶은 욕구도 높으나 기회와 종류가 한정되어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서울 YMCA 청소년쉼터가 최근 서울시내 남녀고교 2학
년생 1천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소년 아르바이트의식조사" 결과에
서 밝혀졌다.
이에 따르면 청소년들은 아르바이트의 장점을 *자립심 배양(85.7%) *직
업세계 이해 (79.7%) *시간의 소중함을 배움(76.4%)*부모님의 은혜를 알
게됨(83.0%) *돈의 소중함을 배움(88.4%) *여가의 선용(57.2%)등 매우 긍
정적인 응답을 했다.
자신이 해보고 싶은 욕구도 높으나 기회와 종류가 한정되어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서울 YMCA 청소년쉼터가 최근 서울시내 남녀고교 2학
년생 1천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소년 아르바이트의식조사" 결과에
서 밝혀졌다.
이에 따르면 청소년들은 아르바이트의 장점을 *자립심 배양(85.7%) *직
업세계 이해 (79.7%) *시간의 소중함을 배움(76.4%)*부모님의 은혜를 알
게됨(83.0%) *돈의 소중함을 배움(88.4%) *여가의 선용(57.2%)등 매우 긍
정적인 응답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