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전화 한 통화로 신속한 차량정비서비스를 제공하는 긴급출동
봉사반을 서울및 5개직할시외에 5군데를 추가로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로 개설되는 지역은 울산 포항 전주 청주 창원등 총5개지
역으로 7월말부터 총1백18명의 정비요원을 투입,긴급출동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의 긴급출동봉사반은 고객의 차량고장발생시 전화로 요청하면 30분내에
출동,현장에서 응급조치를 해주는 것으로 현장조치가 불가능한 차량은 인근
정비공장으로 견인조치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