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자녀대상 컴퓨터특강 실시...신세계백화점 입력1994.07.26 00:00 수정1994.07.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백화점(대표 유한섭부회장)은 지난 21일부터 경기도 용인에 있는 유통연수원에서 직원자녀들을 대상으로한 컴퓨터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오는 다음달3일까지 2박3일간씩 3차례에 걸쳐 마련되는 이번 특강은 직원자녀 중학생 81명을 합숙시키면서 진행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남한산성 탐방로 '복구 작업 한창' 2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 탐방로에서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관계자가 폭설로 인해 쓰러진 나무 등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경기 광주=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뉴진스 탈출 배후에 민희진" 보도에…민 측 "허위사실 고소" 최근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발표한 그룹 뉴진스의 배후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있었다는 의혹 보도가 나온 가운데, 민 전 대표 측이 해당 매체 기자와 박지원 하이브 전 대표이사, 박태희 최고홍보책임자를... 3 유전체 분석 마크로젠, 세종에 새 연구소 글로벌 유전체 분석 기업 마크로젠(회장 서정선)이 세종테크밸리에 미래형 종합 지놈센터를 준공했다고 2일 발표했다. 연면적 1만2273㎡, 8층 규모로 건립된 세종 지놈센터는 최첨단 유전체 분석 및 데이터 생산 시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