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문고, 전면파업으로 5일째 서점업무 마비 입력1994.07.25 00:00 수정1994.07.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종로구 심인동 영풍문고 노동조합(조합장 최형례,여)회원 1백20명은 노동조합 전임 근무자 임명을 요구하며 전면파업에 들어가 서점업무가 25일 5일째 마비상태다. 노조측은 올해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앞두고 노동조합에 상근하는 직원 3명의 임명 요구를 사측이 거부하자 지난 10일부터 부분파업에 들어갔는데 이어 21일부터 회사내에서 농성하며 무기한 전면파업중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탄핵 즉시 검토 나선 헌재…문형배 “신속·공정한 재판”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사진)은 14일 헌재에 접수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대해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하겠다”고 말했다.헌재 관계자는 이날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헌재에 윤 ... 2 헌재 "신속·공정한 재판 할 것"…16일 첫 재판관 회의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해 "오는 16일 오전 10시 재판관 회의를 소집해 사건 처리 일정을 논의하겠다"며 "신속·공정한 재판을 하겠다"고 밝혔다.헌재는 이날 공... 3 [속보] 헌재 "수명재판관 2명 지정·헌법연구관 TF 구성할 것"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해 "오는 16일 오전 10시 재판관 회의를 소집해 사건 처리 일정을 논의하겠다"며 "신속·공정한 재판을 하겠다"고 밝혔다.헌재는 이날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