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환경연구소등의 그룹은 식물체내에서의 물의 수송상태를 2차원의
화상으로 표시하는데 성공했다. 이들 연구기관들은 플러스성질을 지닌
양전자(포지트론)를 이용함으로써 물의 움직임을 수치로 나타냈다.
이기술은 의학분야에서는 PET(포지트론 이미션 토모그래피)로서 응용
되고있으나 식물의 세계에서는 거의 이용되지않고있다. 이연구는 앞으로
식물체내를 이동하는 영양소등의 물질의 분포, 저장방법등 식물생태의
메커니즘을 해명하는데 응용될수있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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