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민간유치 대상사업 확정...1조6천7백여원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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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19일 민자유치 대상사업으로 중문관광단지개발등 3개관광단지,
10개관광지구,관광휴양관련시설,체육시설 사업을 확정하고 올해부터 2001년
까지 관광개발투자비 1조7천1백95억원중 민간부문에서 1조6천7백41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는 이에따라 이달말까지 민자유치단을 구성하고 오는 8월20일까지 민간자
본유치홍보용 컴퓨터 그래픽과 안내책자를 제작,민자유치 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도는 개발사업 승인시 인근지역 주민과 마찰을 빚는 일이 없도록 조정해
주고 제주개발사업 참여업체에 대해서는 인.허가등 행정규제를 대폭 완화할
방침이다.
특히 오는 10월15일까지 관광단지 관광지구 개별허가 대상사업 구분을 명
확히해 투자희망자들이 혼선을 빚는 일이 없도록 하고 세제감면 관련법 개
정안도 오는 8월20일까지 모두 마무리지어 중앙관계부처와 본격 절충키로.
10개관광지구,관광휴양관련시설,체육시설 사업을 확정하고 올해부터 2001년
까지 관광개발투자비 1조7천1백95억원중 민간부문에서 1조6천7백41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는 이에따라 이달말까지 민자유치단을 구성하고 오는 8월20일까지 민간자
본유치홍보용 컴퓨터 그래픽과 안내책자를 제작,민자유치 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도는 개발사업 승인시 인근지역 주민과 마찰을 빚는 일이 없도록 조정해
주고 제주개발사업 참여업체에 대해서는 인.허가등 행정규제를 대폭 완화할
방침이다.
특히 오는 10월15일까지 관광단지 관광지구 개별허가 대상사업 구분을 명
확히해 투자희망자들이 혼선을 빚는 일이 없도록 하고 세제감면 관련법 개
정안도 오는 8월20일까지 모두 마무리지어 중앙관계부처와 본격 절충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