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호텔, 더 리츠칼튼 서울 12월 개관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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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호텔 체인망을 구축하고 있는 리츠칼튼과 경영계약을 맺고 지난해
대대적인 개.보수 공사에 들어갔던 남서울호텔이 오는 12월 개관을 목표로
마무리공사를 서두르고 있다.
18일 관광호텔업계에 따르면 더리츠칼튼서울로 상호를 변경한 남서울호텔은
내부 시설과 인력구성의 고급화를 이루기 위해 12월로 개관을 1개월 가량 늦
췄다.
리츠칼튼 본부측은 기존의 호텔체인에서 부문별로 우수 매니저로 뽑힌 50명
을 오는 10월 초 더리츠칼튼서울에 파견,7주동안 각 업장의 영업준비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대대적인 개.보수 공사에 들어갔던 남서울호텔이 오는 12월 개관을 목표로
마무리공사를 서두르고 있다.
18일 관광호텔업계에 따르면 더리츠칼튼서울로 상호를 변경한 남서울호텔은
내부 시설과 인력구성의 고급화를 이루기 위해 12월로 개관을 1개월 가량 늦
췄다.
리츠칼튼 본부측은 기존의 호텔체인에서 부문별로 우수 매니저로 뽑힌 50명
을 오는 10월 초 더리츠칼튼서울에 파견,7주동안 각 업장의 영업준비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