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영도따라 사회주의 고수""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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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15일 전체 주민이 김정일의 영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고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평양방송을 통해 "오늘 우리 인민의 참된
삶과 행복은 수령의 사상과 영도,고매한 덕성을 그대로 이어받은 김정일에
이해 확고히 담보되어 있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 방송은 또 수령의 주민에 대한 열화와 같은 사랑과 헌신적 복무정신이
"그대로 주민의 행복이 되고,노동당이 어머니 당의 위대한 풍모를 지닐 수
있게 한 근본원천으로 되었다"고 선전했다.
이와함께 김일성의 "현명한 영도"가 있음으로 해서 북한주민들은 누구나
다 보람찬 삶과 끝없는 행복을 마음껏 누리며 참된 혁명가로 자라났다고 말
했다.
옹호고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평양방송을 통해 "오늘 우리 인민의 참된
삶과 행복은 수령의 사상과 영도,고매한 덕성을 그대로 이어받은 김정일에
이해 확고히 담보되어 있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 방송은 또 수령의 주민에 대한 열화와 같은 사랑과 헌신적 복무정신이
"그대로 주민의 행복이 되고,노동당이 어머니 당의 위대한 풍모를 지닐 수
있게 한 근본원천으로 되었다"고 선전했다.
이와함께 김일성의 "현명한 영도"가 있음으로 해서 북한주민들은 누구나
다 보람찬 삶과 끝없는 행복을 마음껏 누리며 참된 혁명가로 자라났다고 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