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서울-하바로프스크 운항 매주 화요일로 변경 입력1994.07.15 00:00 수정1994.07.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나항공의 서울-하바로프스크 운항스케줄이 다음달 1일부터 현행 매주목요일 운항에서 매주 화요일로 바뀐다. 운항시간은 종전대로 서울발이 오전 9시40분,하바로프스크발이 오후 4시10분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소주 7병 마시고 5세 여아 성추행 미국인 강사 '징역 7년' 선고 부산의 한 어학원에서 5세 여아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미국인 강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부산지법 형사7부(부장판사 신헌기)는 8일 오전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13세미만미성년자강제추행), 출입국관리법 ... 2 전북 대둔산 절벽서 추락한 30대 야영객 7시간 만 극적 구조 전북 완주의 대둔산에서 야영을 하던 남성이 100m 아래 절벽으로 추락했다가 극적 구조됐다. 8일 전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2분쯤 완주군 운주면 대둔산 정상 인근에서 30대 남성 A씨로부터... 3 "마지막 생리가 언제죠?"…저출생 위기라고 이렇게까지 출산율이 크게 급감하면서 중국 정부가 공무원을 동원해 가임기 여성의 임신·출산 계획을 직접 조사하는 등 과도하게 사생활에 개입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8일 중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