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음악여행' 16일밤 예술의전당 음악당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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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이 청소년음악회시리즈로 기획한 "세계의 음악여행" 네번째
공연이 16일오후6시 예술의전당음악당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수원시향지휘자인 금난새씨의 설명과 관현악으로 유럽의
음악을 소개하는 무대로 네번째 공연은 "이태리편"이다. 베르디의
"운명의 힘 서곡"을 비롯 이태리가 배출한 풋치니 로시니 도니제티등
유명 오페라작곡가들의 곡들을 들려준다.
베이스 이재준씨와 소프라노 박미혜씨가 오페라아리아를 부르며
플루티스트 송여진씨는 비발디의 사계중 여름을 협연한다.
공연이 16일오후6시 예술의전당음악당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수원시향지휘자인 금난새씨의 설명과 관현악으로 유럽의
음악을 소개하는 무대로 네번째 공연은 "이태리편"이다. 베르디의
"운명의 힘 서곡"을 비롯 이태리가 배출한 풋치니 로시니 도니제티등
유명 오페라작곡가들의 곡들을 들려준다.
베이스 이재준씨와 소프라노 박미혜씨가 오페라아리아를 부르며
플루티스트 송여진씨는 비발디의 사계중 여름을 협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