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부는 13,14일 이틀간 하야시 사다유키 외무심의관을 우리나라에
보내 지난 8-10일 나폴리에서 열린 미-일정상회담및 서방선진7개국 정상
회담결과를 우리정부에 설명할 계획이다.

무라야마 도미이치 총리를 수행, G7정상회담에 참가한 하야시 심의관은
방한기간중 선준영외무부2차관보와 만나 G7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하고 의
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장기호외무부 대변인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