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거주 3년무주택자로 4백만원이상 청약저축납입자를 대상으로 12일 실시
된 서울지역 3차동시분양 청약접수결과, 평균 2.2대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
데 3개평형이 미달됐다.

이날 주택은행에 따르면 1백80가구가 공급된 국민주택에 모두 4백명이 청약
2.2대1의 평균경쟁률을 보였으며 창동2차 동아아파트 25평형 3가구에는 모두
68명이 청약, 22.7대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그러나 독산동 대우아파트 16A평형등 3개평형은 이날도 미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