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교포 30여명 밀입국 보도사실과 달라"" 입력1994.07.12 00:00 수정1994.07.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해양경찰청은 12일 중국교포 30여명이 11일 오전 중국선박을 이용,경남 삼천포 앞바다 신수도연안으로 밀입국해 부산등지로 달아났다는 일부 언론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청 이동식 정보수사부장은 이날 "중국교포들이 선박을 통해 밀입국할지도 모른다는 첩보가 있기는 했으나 아직까지 이같은 일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심정지 사고' 경주 어선, 최초 출동땐 살아있는 사람 있었다 가자미 조업 어선이 경북 경주 앞바다에서 전복돼 선원 7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가운데 사고 발생 초기 사고 선박에서 일부 선원의 생존 신호가 포착됐던 것으로 알려졌다.9일 포항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 2 '국힘 엄태영 아들' 엄주원 아나 "연좌제 운운 않겠다" 父 비판 엄주원(38) MBC 아나운서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불참하고 대통령의 '질서 있는 조기 퇴진'을 강조하고 있는 국민의힘의 행보와 관련해 소신을 밝혀 화제다. 엄 아나운서는 엄태영(66) 국... 3 [포토] DDP에 마련된 '오징어 게임2' 체험존 9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체험존에서 취재진들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