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매매주문동향] (7일) 투신 430만주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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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가지수를 다시 940대로 끌어내린 7일 투신사들은 엄청난 매물을
쏟아부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투신사들이 한은특융 상환자금마련에 나섰다는 얘기가 본격적으로
유포된 가운데 이들은 4백30만주가량의 매도주문을 낸 반면 매수주문은
약1백45만주에 그친 것으로 추정됐다.
은행권에선 1백80만주쯤의 매수주문과 1백45만주정도의 매도주문으로
소폭의 매수우위를 보였다.
보험사들은 85만주가량의 매수주문과 90만주선의 매도주문을 냈으며
연기금등 여타 기관들도 50만주내외의 매수주문과 55만주수준의
매도주문으로 매도쪽이 우세했다.
한편 외국인들은 1백17만주를 사들이고 45만주를 내다팔아 72만주
(82억원)를 순매수했다. 이들은 한양화학(32) 상업은행(18)등을
사들이고 로케트전기(6)등을 처분했다.
국내기관들의 주요매매주문동향은 다음과 같다. (괄호안은 만주단위)
>>>> 매 수 <<<<
<>10만주이상 =한양화학(19) 럭키(18) 한국전력(13) 쌍용양회(12)
동국제강(10)<>5만주이상=금성사 대림산업 아시아자동차 유공 동양화학
아세아시멘트
>>>> 매 도 <<<<
<>10만주이상=금성사(17) 쌍용양회 포항제철(각14) 대림산업(13) 한국전력
(11) 삼성전자 대우전자(각10) <>7만주이상 =쌍용정유 동국제강 대동공업
대우중공업 아시아자동차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경남기업 대우 장기신용은행
대우증권
쏟아부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투신사들이 한은특융 상환자금마련에 나섰다는 얘기가 본격적으로
유포된 가운데 이들은 4백30만주가량의 매도주문을 낸 반면 매수주문은
약1백45만주에 그친 것으로 추정됐다.
은행권에선 1백80만주쯤의 매수주문과 1백45만주정도의 매도주문으로
소폭의 매수우위를 보였다.
보험사들은 85만주가량의 매수주문과 90만주선의 매도주문을 냈으며
연기금등 여타 기관들도 50만주내외의 매수주문과 55만주수준의
매도주문으로 매도쪽이 우세했다.
한편 외국인들은 1백17만주를 사들이고 45만주를 내다팔아 72만주
(82억원)를 순매수했다. 이들은 한양화학(32) 상업은행(18)등을
사들이고 로케트전기(6)등을 처분했다.
국내기관들의 주요매매주문동향은 다음과 같다. (괄호안은 만주단위)
>>>> 매 수 <<<<
<>10만주이상 =한양화학(19) 럭키(18) 한국전력(13) 쌍용양회(12)
동국제강(10)<>5만주이상=금성사 대림산업 아시아자동차 유공 동양화학
아세아시멘트
>>>> 매 도 <<<<
<>10만주이상=금성사(17) 쌍용양회 포항제철(각14) 대림산업(13) 한국전력
(11) 삼성전자 대우전자(각10) <>7만주이상 =쌍용정유 동국제강 대동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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