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등 44개기업 고속도로주변 종합개발사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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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삼성건설 대우 대림산업 등 국내굴지의 건설업체와 삼성물산
한진 진로 엘지유통를 비롯한 유통업체 등 44개 기업이 국내처음으로
시도되는 고속도로주변의 종합개발사업에 참여키로하고 한국도로공사에
등록을 마쳤다.
현대 삼성 럭키금성 한진등은 그룹차원에서 계열사컨소시움으로 이사업
을 추진하기위해 관련계열사가 대거 등록,그룹간 경합이 벌어질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7일 *경부고속도로의 양재만남의 광장,*서울외곽순환고
속도로의 거여고가교,*평촌고가교주변,*구포- 양산고속도로의 대저분기점
주변등을 민자로 개발하기위해 민간참여희망업체를 모집한 결과,이들 44
개업체가 등록해 경합을 벌이게됐다고 밝혔다.
한진 진로 엘지유통를 비롯한 유통업체 등 44개 기업이 국내처음으로
시도되는 고속도로주변의 종합개발사업에 참여키로하고 한국도로공사에
등록을 마쳤다.
현대 삼성 럭키금성 한진등은 그룹차원에서 계열사컨소시움으로 이사업
을 추진하기위해 관련계열사가 대거 등록,그룹간 경합이 벌어질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7일 *경부고속도로의 양재만남의 광장,*서울외곽순환고
속도로의 거여고가교,*평촌고가교주변,*구포- 양산고속도로의 대저분기점
주변등을 민자로 개발하기위해 민간참여희망업체를 모집한 결과,이들 44
개업체가 등록해 경합을 벌이게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