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스엔, 예열점등식 전자스타터 개발...8월부터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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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및 기술판매 전문업체인 코리아스엔(대표 정영춘)이 제3세대 형광
등스타터로 불리는 예열점등식 전자스타터를 개발,국내특허실시업체를 통해
8월부터 양산에 들어간다.
이회사는 2년동안 3억원의 개발비를 들여 미국에 이어 세계 2번째로 전기
마그네트식 안정기용 전자스타터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제품은 0.7-1.2초의 필라멘트 예열시간을 확보한후 일발점등시킴으로써
기존 글로우스타터나 공진형스타터에서 나타나는 불규칙한 전압발생을 방지
한 것이 특징이다. 이 스타터는 수명이 점등 10만회수 이상으로 기존제품에
비해 20배이상길고 형광램프의 수명을 20%이상 연장시켜주며 점등시 전자노
이즈도 극히 작다.
등스타터로 불리는 예열점등식 전자스타터를 개발,국내특허실시업체를 통해
8월부터 양산에 들어간다.
이회사는 2년동안 3억원의 개발비를 들여 미국에 이어 세계 2번째로 전기
마그네트식 안정기용 전자스타터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제품은 0.7-1.2초의 필라멘트 예열시간을 확보한후 일발점등시킴으로써
기존 글로우스타터나 공진형스타터에서 나타나는 불규칙한 전압발생을 방지
한 것이 특징이다. 이 스타터는 수명이 점등 10만회수 이상으로 기존제품에
비해 20배이상길고 형광램프의 수명을 20%이상 연장시켜주며 점등시 전자노
이즈도 극히 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