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정상조업비율 지난 5월 소폭 하락...기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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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연속 상승하던 중소기업정상조업비율이 지난 5월 소폭 하락했다.
6일 기협중앙회가 중소제조업체 2만3천7백33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5월중
조업상황에 따르면 정상조업비율(가동률이 80% 이상인 업체비율)은 85.5%로
전월보다 0.2%포인트 떨어졌다.
이는 전기 전자 기계 장비등 중화학분야의 조업이 호조를 보인 반면 연식
품 등 음식료품과 의복 모피 출판 인쇄가 계절적 비수기로 어려움을 겪은데
따른 것이다.
또 건축경기부진으로 비금속업종의 조업이 부진했다.
이로써 정상조업비율은 작년 9월이후 8개월 연속 상승하다가 일단 브레이크
가 걸렸다.
6일 기협중앙회가 중소제조업체 2만3천7백33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5월중
조업상황에 따르면 정상조업비율(가동률이 80% 이상인 업체비율)은 85.5%로
전월보다 0.2%포인트 떨어졌다.
이는 전기 전자 기계 장비등 중화학분야의 조업이 호조를 보인 반면 연식
품 등 음식료품과 의복 모피 출판 인쇄가 계절적 비수기로 어려움을 겪은데
따른 것이다.
또 건축경기부진으로 비금속업종의 조업이 부진했다.
이로써 정상조업비율은 작년 9월이후 8개월 연속 상승하다가 일단 브레이크
가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