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호텔, 국내 호텔업계 첫 TV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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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힐튼과 경주힐튼이 호텔업계로서는 국내 최초로 TV광고를 개시했다.지
난 4일밤 11시50분 서울방송(SBS)에서 첫 방영된 힐튼의 TV광고방송은 광고
대행사 코래드 기획으로 1억여원의 제작비를 투입,5개월간의 제작기간을 거
쳐 완성 됐다.
"사업가 이미지를 풍기는 40대 비즈니스맨이 호텔시설을 이용한 뒤 새로워
진 자신을 발견한다"는 내용의 15초짜리 이 광고는 1회 광고비가 1백20만원
으로 9월말까지 3개월동안 방영된다.
92년 하반기부터 객실.레스토랑.디스코테크.헬스클럽.비즈니스센터 등 서울
힐튼 전체를 대대적으로 개.보수해 온 호텔측은 "지금까지 소수계층의 공간
으로 인식돼 온 호텔을 TV를 통해 대중화하려는 새로운 판매전략"이라고 설
명했다.
난 4일밤 11시50분 서울방송(SBS)에서 첫 방영된 힐튼의 TV광고방송은 광고
대행사 코래드 기획으로 1억여원의 제작비를 투입,5개월간의 제작기간을 거
쳐 완성 됐다.
"사업가 이미지를 풍기는 40대 비즈니스맨이 호텔시설을 이용한 뒤 새로워
진 자신을 발견한다"는 내용의 15초짜리 이 광고는 1회 광고비가 1백20만원
으로 9월말까지 3개월동안 방영된다.
92년 하반기부터 객실.레스토랑.디스코테크.헬스클럽.비즈니스센터 등 서울
힐튼 전체를 대대적으로 개.보수해 온 호텔측은 "지금까지 소수계층의 공간
으로 인식돼 온 호텔을 TV를 통해 대중화하려는 새로운 판매전략"이라고 설
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