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 개최되고 있다.
"힘이 없다면 어찌 생명이 있겠는가"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
에는 힘을 바탕으로한 호방하고 역동성넘치는 그의 대표작 70여점이 출품
됐다.
대담한 생략법, 완벽한 구도, 여백활용등은 동서양이 만나는 새로운 그림의
장을 열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선과 색"전이 5-14일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제3전시실(580-1643)
에서 열리고 있다.
강경규 강종열 김와곤 방윤진 신제남 신철 조철호씨등 "선과색" 동인
22명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