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소결금속, 자동차부품생산능력 확대위해 설비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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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소결금속(대표 박지건)이 자동차부품생산능력을 확대하기 위해 설비증
설에 나선다.
밸브시트및 파워스티어링의 소결부품을 생산하는 이회사는 올하반기에 40억
원을 들여 경북 달성공장에 8백t급등 성형프레스 3대소결로 3대금형제작설비
시험설비등을 확충키로했다.
회사측은 연말까지 설비투자가 끝나면 자동차용 소결부품의 연산능력이 2천
5백 규모로 확대된다고 설명했다.
이회사의 설비증설은 자동차산업의 호황으로 수요가 늘고 있는 클러치허브
류다단성형품등의 생산을 늘리고 최근 국산화한 밸브시트류 파워스티어링 오
일펌프의 소결부품을 양산하기위한 것이다.
설에 나선다.
밸브시트및 파워스티어링의 소결부품을 생산하는 이회사는 올하반기에 40억
원을 들여 경북 달성공장에 8백t급등 성형프레스 3대소결로 3대금형제작설비
시험설비등을 확충키로했다.
회사측은 연말까지 설비투자가 끝나면 자동차용 소결부품의 연산능력이 2천
5백 규모로 확대된다고 설명했다.
이회사의 설비증설은 자동차산업의 호황으로 수요가 늘고 있는 클러치허브
류다단성형품등의 생산을 늘리고 최근 국산화한 밸브시트류 파워스티어링 오
일펌프의 소결부품을 양산하기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