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를 신설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보험사 직원이 가입자의 피해사례와 민원의 유형을 보다 객관적으로
느끼는 기회를 제공, 민원발생을 사전방지하는 분위기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
다.
현재 보험감독원은 연간 1만5천여건의 민원을 접수, 처리하고 있는데 보험
민원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보험감독원 민원창구에 직원을 파견하는 회사는 삼성 교보등 9개 생보사와
대한 쌍용등 8개손보사등 총 17개사이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