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세운다.
30일 이회사는 현지의 합판수출회사인 트리람방 퍼카사사와 60대 40의 합작
비율로 자본금 50만달러의 이네부흥사를 설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현지공장은 연내에 설비투자를 마치고 빠르면 내년초부터 양산에 들어갈 계
획이다.
부흥은 현지에서 연간 1백50만달러어치의 기름라이터를 생산,70%는 유럽에
수출하고 나머지는 인도네시아현지판매와 국내반입을 추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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