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감독원은 29일 국내 일반투자자가 투자할 수 있는 외국증권
시장으로 뉴욕등 13개 증권거래소를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증권거래소는 *뉴욕 *런던 *파리 *프랑크푸르트
*취리히 *도쿄 *싱가포르 *쿠알라룸프르 *타일랜드 *룩셈부르크
*암스테르담 *브뤼셀 *홍콩등이다.

국내 투자자들은 다음달1일부터 1억원한도내에서 이들 증권거래
소에 상장된 주식과 채권에 한해 투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