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신전화(NTT)는 종합디지털통신망 ''INS네트64''에 접속, 최대30

개지점을 연결해서 전화회의를 할수있는 ''스큐워크C-2000''과 최대480

개소에서 전화회의가 가능한 센터장치 ''스큐워크C-II''를 27일 발매했다.

C-2000은 가격이 32만8,000엔으로 연간 4,000대의 판매를 C-II는 580만

2,000-1,006만2,000엔으로 동30세트의 판매를 예상하고있다. 전화회의에

필요한 데이터는 모두 센터장치에서 멤버단말로 다운로드방식으로 기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