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증권사들은 향후1~2개월동안의 채권수익률이 소폭이나마 상승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고있다.

2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10대증권사들은 향후수익률이 상승(채권가격은
하락)할것에 대비해 상품채권보유규모를 축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증권사의 상품채권보유규모(국공채포함)는 24일현재 1조9천1백63억
원으로 이달들어 1백1억원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