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이사장 유희춘)은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조합 사무실 1층에 부품업체들의 수출촉진과 거래알선을 위한
자동차부품 상설전시장을 개관했다.

이 전시면적 1백12평 규모인 이상설전시장에는 1백51개 업체가 출품
한 6천3백여점이 전시될 예정이라고 조합 관계자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