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 `컨'화물량 1분기중 11% 늘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우리나라의 수출입 컨테이너 화물량이 지난 1.4분기동안 11.4%의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선주협회에 따르면 지난 1.4분기동안 우리나라 수출입 컨테이너
화물량은 20푸트짜리 컨테이너 66만9백1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9만4천2
백82개에 비해 11.2%가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전체 물동량의 36%를 차지하는 동남아가 20푸트짜리 컨테이너
23만8천3백여개로 지난해의 17만1백20개에 비해 40.1%가 늘었으며 남미지역
이 1만8천여개로 27.8%, 호주가 1만6천3백여개로 20.1%, 일본이 8만5천여개
로 11%, 아프리카가 5천7백여개로 0.1%의 증가율을 보였으나 유럽과 북미지
역은 각각 18.3%와 1.1%가 줄어들었다.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선주협회에 따르면 지난 1.4분기동안 우리나라 수출입 컨테이너
화물량은 20푸트짜리 컨테이너 66만9백1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9만4천2
백82개에 비해 11.2%가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전체 물동량의 36%를 차지하는 동남아가 20푸트짜리 컨테이너
23만8천3백여개로 지난해의 17만1백20개에 비해 40.1%가 늘었으며 남미지역
이 1만8천여개로 27.8%, 호주가 1만6천3백여개로 20.1%, 일본이 8만5천여개
로 11%, 아프리카가 5천7백여개로 0.1%의 증가율을 보였으나 유럽과 북미지
역은 각각 18.3%와 1.1%가 줄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