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용자구업체 부일산업 가구내수판매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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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용자구업체인 부일산업(대표 조성제)이 사업다각화를 위해 가구내수
판매에 나섰다.
이 회사는 지난 10여년동안 선박용가구를 생산해온 노하우를 살려 최근
BIP란 브랜드로 가구내수시장에 본격 참여했다.
부일은 원목을 소재로 장롱 화장대 식탁 소파 의자를 제조하는 한편 부산
지역에 2개의 직영점과 부산 울산 양산 대구 부천에 대리점을 열어 시장공
략에 나서고 있다.
올해 시판목표를 20억원,내년엔 40억원으로 잡고있다.
부일은 선박용 패널 욕실세트 가구를 만들어 국내조선업체에 납품하는 한
편 일본업체에 수출해 왔는데 사업다각화를 위해 가구내수에 참여했다.
판매에 나섰다.
이 회사는 지난 10여년동안 선박용가구를 생산해온 노하우를 살려 최근
BIP란 브랜드로 가구내수시장에 본격 참여했다.
부일은 원목을 소재로 장롱 화장대 식탁 소파 의자를 제조하는 한편 부산
지역에 2개의 직영점과 부산 울산 양산 대구 부천에 대리점을 열어 시장공
략에 나서고 있다.
올해 시판목표를 20억원,내년엔 40억원으로 잡고있다.
부일은 선박용 패널 욕실세트 가구를 만들어 국내조선업체에 납품하는 한
편 일본업체에 수출해 왔는데 사업다각화를 위해 가구내수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