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총무, 오늘 오후 임시국회소집등 논의
정및 우루과이라운드(UR)협정안 국회비준문제등을 논의한다.
여야는 그동안 *국회의장의 당적이탈 *예결위 상설화 *인사청문회제도 도입
*정보위원 정수 확대등 쟁점을 집중 논의,이견을 좁힌 것으로 알려져 이날중
임시국회소집에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
임시국회는 오는 23일께 3주간의 회기로 소집,우선 국회법개정안을 처리한
뒤 오는 28일 임기가 끝나는 국회의장단 선출등 14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여야는 또 이날 회담에서 UR국회비준문제를 논의,6월 임시
국회에서 처리하지 않고 별도의 임시국회에서 다룬다는데에도 의견을 같이할
것으로 에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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