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어록] 지옥 ; 비평가 입력1994.06.17 00:00 수정1994.06.17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지옥 내가 가고 싶은 곳은 지옥이지 천국은 아니다. 천국에는 거지와수도승과 사도 밖에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마키아벨리 <>.비평가 비평가란 다리없이 달리기를 지도하는 사람과 같다. -미국속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시론] 유엔기후총회와 탄소시장 2 [천자칼럼] 개념 연예인? 3 [사설] 비상경제회의 제안 뒤 감액예산 일방처리…李대표, 진정성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