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시는 16일 북핵문제가 더이상 악화되지 않으리란 전망이 나오면서
상승세를 보였다.

닛케이평균주가는 84.51엔 오른 2만1천3백65.47엔을 기록했다.

뉴욕증시는 이날 기름값 상승우려로 다우지수가 24.42포인트 하락,
3,790.41로 끝났다.

홍콩증시는 이날 중영관계개선에 대한 기대로 항셍지수가 38.36포인트
오른 9,149.52로 마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