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설계시공시스템 시장규모 5백억원에 이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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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구조물 건축공법인 사전설계시공(PEB)시스템의 수요가 커져 이 분야 시장
규모가 금년중 5백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8일 국내최초로 PEB 시스템을 지난 92년부터 생산하고 있는 한맥산업은 최
근 동부건설로부터 1백억원짜리 대형공사를 수주하는등 업체들의 주문이 크
게 늘고 있어 이 분야를 주력사업으로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계적인 PEB메이커인 미국의 잠일사와 기술제휴를 맺고 이 시스템을 보급
하고있는 토포비도 올해 신원합섬 건풍산업 태영판지등과 잇따라 신규 계약
을 체결,전체매출 목표를 70억원으로 작년의 25억원보다 3배 가까이 늘려 잡
고있다.
규모가 금년중 5백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8일 국내최초로 PEB 시스템을 지난 92년부터 생산하고 있는 한맥산업은 최
근 동부건설로부터 1백억원짜리 대형공사를 수주하는등 업체들의 주문이 크
게 늘고 있어 이 분야를 주력사업으로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계적인 PEB메이커인 미국의 잠일사와 기술제휴를 맺고 이 시스템을 보급
하고있는 토포비도 올해 신원합섬 건풍산업 태영판지등과 잇따라 신규 계약
을 체결,전체매출 목표를 70억원으로 작년의 25억원보다 3배 가까이 늘려 잡
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