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 기본급 4.9% 인상 임금협상 타결 입력1994.05.31 00:00 수정1994.05.3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전자는 30일 올해 임금 인상률을 기본급의 4.9%로 정하는 등 임금협상을 타결지었다고 31일 밝혔다. 현대전자는 임금협상의 타결과 함께 노사화합과 생산성향상에 노사 양측이 함께 노력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노사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표그룹, 현장 사고 예방 위해 AI 접목 삼표그룹은 건설 현장 사고 예방을 위해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로봇 기술을 접목한 안전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삼표그룹은 AI 시각인식과 자율주행 로봇 분야 기술기업인 가... 2 SK케미칼 '희망메이커' 송년행사 SK케미칼은 SK디스커버리, SK바이오사이언스 등 5개 계열사와 함께 지난 7일 ‘희망메이커’ 송년 행사(사진)를 열었다. 희망메이커는 2012년부터 지역 아동과 청소년 성장을 위해 진행하는 사... 3 20년 이어온 장학사업…신한장학재단 '홈커밍데이' 신한장학재단은 지난 6일 서울 중림동 LW컨벤션센터에서 재단 설립 20주년을 맞아 ‘장학생 홈커밍데이’를 열었다.신한장학재단은 2005년 미래 인재 발굴 및 육성을 목표로 신한은행과 신한카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