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아.태재단이사장 오늘오후 귀국...내일 기자회견 입력1994.05.25 00:00 수정1994.05.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대중 아.태재단이사장이 3주간의 미국.캐나다방문을 마치고 25일오후 귀국했다. 김이사장은 26일 동교동 자택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북한핵문제와 정계복귀설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제 없다"…계엄 여파에 美·日 대사 만나 수습 나선 외교부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사흘 새 두 차례 주한 미국대사를 접견했다. 비상계엄 사태 과정에 불쾌감을&n... 2 사흘새 美대사 2번 만난 조태열…"한미동맹 유지·강화 위해 노력"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사흘 새 두 차례 주한 미국대사를 접견했다. 비상계엄 사태 과정에 불쾌감을 드러낸 미국 정부를 달래고 한·미동맹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주려는 의도로 풀이된다.9일 외교부에 따... 3 "계엄 현안 질의하겠다"…전체 상임위 소집한 野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를 캐묻기 위해 국회 상임위원회를 9일 일괄적으로 개의했다. 야당은 현안 질의에 출석한 국무위원 등을 향해 날 선 공세를 펼친 가운데 국민의힘 의원들은 상임위에 불참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