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영아파트 3백90가구 건설...경남도, 원가공급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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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올해 공영아파트 3백90가구를 지어 집없는 도민에게 원가로 공
급한다.
25일 도에 따르면 창원군 내서면 중리에 총 2백여억원을 들여 7천여평의
공동택지를 조성,지난 4월 1차로 21.4평형 1백80가구를 평당 1백90만원에
분양한 이후 수요자의 호응이 좋아 이번에 추가로 3백90가구를 분양키로
했다는 것.
아파트 분양대상 자격은 1년 이상 무주택가구로 창원군 거주자를 1순위로
하고가구당 1천2백만원의 장기저리 주택 융자 혜택도 주어진다.
급한다.
25일 도에 따르면 창원군 내서면 중리에 총 2백여억원을 들여 7천여평의
공동택지를 조성,지난 4월 1차로 21.4평형 1백80가구를 평당 1백90만원에
분양한 이후 수요자의 호응이 좋아 이번에 추가로 3백90가구를 분양키로
했다는 것.
아파트 분양대상 자격은 1년 이상 무주택가구로 창원군 거주자를 1순위로
하고가구당 1천2백만원의 장기저리 주택 융자 혜택도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