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감독원은 17일 부산은행이 낸 50만주,예정금액 48억원어치의 자기주
식취득신청을 승인했다.

부산은행은 발행주식총수 2천4백20만주의 2.07%인 50만주를 48억원정도를
들여 이날부터 8월16일사이에 사겠다고 신청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