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아시안게임 부산유치단 출국...유치활동 전개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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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아시아경기대회 부산 범시민 추진위원회 우병택회장 등
2002년 아시안게임유치단 24명은 오는 17일 일본 히로시마시에서
열리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제 23차 집행위등에 참석,유치
활동을 벌이기 위해 16일 항공기편으로 출국했다.
유치단은 17일 오전 히로시마 리가호텔에서 열리는 OCA제23차
집행위 등에서 OCA위원들을 상대로 2002년 아시안게임의 부산
유치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유치단은 또 OCA위원 초청만찬회 등을 마련,미리 준비한 부산소개
홍보물을 배포하는 한편 부산의 유치의지를 적극 알릴 수 있도록
OCA 위원들을 부산에 초청하기위한 교섭도 벌이기로 했다.
2002년 아시안게임유치단 24명은 오는 17일 일본 히로시마시에서
열리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제 23차 집행위등에 참석,유치
활동을 벌이기 위해 16일 항공기편으로 출국했다.
유치단은 17일 오전 히로시마 리가호텔에서 열리는 OCA제23차
집행위 등에서 OCA위원들을 상대로 2002년 아시안게임의 부산
유치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유치단은 또 OCA위원 초청만찬회 등을 마련,미리 준비한 부산소개
홍보물을 배포하는 한편 부산의 유치의지를 적극 알릴 수 있도록
OCA 위원들을 부산에 초청하기위한 교섭도 벌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