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식품등 8개사 제명키로...증시안정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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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안정기금은 내달13일 상장폐지되는 서진식품등 8개사를 제명하기로 했
다.
12일 증안기금은 내달초 열리는 정기이사회에서 상장폐지로 조합원 자격이
상실되는 이들 8개사를 제명, 이들이 낸 출자금 35억원을 반환하기로 했다.
이번에 제명될 회사는 서진식품 케니상사 우생 경일화학 양우화학 인성기
연 신한인터내쇼날 백산전자등이며 이들회사와 함께 상장폐지되는 중원전자
는 작년11월 제명됐다.
증안기금이 보유했던 이들회사 주식은 상장폐지를 앞두고 실시되는 정리매
매첫날인 지난 6일 전량 매각했다.
이로써 증안기금 조합원은 6백47개로 줄어들고 4조8천6백47억원으로 감소
하게 된다.
증안기금은 지난해5월부터 지난4월까지 동양정밀등 모두 14개사를 제명해
1백31억원의 출자금을 반환했다.
다.
12일 증안기금은 내달초 열리는 정기이사회에서 상장폐지로 조합원 자격이
상실되는 이들 8개사를 제명, 이들이 낸 출자금 35억원을 반환하기로 했다.
이번에 제명될 회사는 서진식품 케니상사 우생 경일화학 양우화학 인성기
연 신한인터내쇼날 백산전자등이며 이들회사와 함께 상장폐지되는 중원전자
는 작년11월 제명됐다.
증안기금이 보유했던 이들회사 주식은 상장폐지를 앞두고 실시되는 정리매
매첫날인 지난 6일 전량 매각했다.
이로써 증안기금 조합원은 6백47개로 줄어들고 4조8천6백47억원으로 감소
하게 된다.
증안기금은 지난해5월부터 지난4월까지 동양정밀등 모두 14개사를 제명해
1백31억원의 출자금을 반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