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천건설(대표 김성복)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 706의 20번지 일대에 주상복
합아파트"인터그린"을 건립한다.

지하 6층 지상 26층 연면적 2만4천9백87평방미터 규모로 건립되는 이 주상
복합아파트는 편리 안락 환경 청정등 4가지 개념이 도입된점이 특징.
원적외선 미장몰타르를 바닥에 발라 적당한 온 습도를 유지할수있게 한데
다 주방 거실등에 자연소재를 대거 사용,자연미를 강조했다고 유천건설측은
밝혔다.
층별용도를 보면 지하 3-5층은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지하 2층에는 스포츠
관련시설및 사우나,지하 1층에는 아케이드,1층에는 금융시설,2층에는 크리
닉센터,3층에는 여성전용 문화센터가 각각 들어선다.
또 4-8층은 사무실,9층은 노인정및 어린이놀이터로 쓰이며 10층부터 26층
까지가 아파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