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한국자동차부품공업협동조합에 따르면 올 1.4분기중 자동차부품
수출은 1억6천1백만달러로 지난해 동기보다 20. 6%늘었다.
이처럼 부품수출이 활기를 띠고있는 것은 엔고에 따른 가격경쟁력이
좋아진데다 주시장인 미국의 자동차산업경기가 호황세로 반전되고있는
데 따른 것이다.
조합은 부품수출이 호황을 맞음에 따라 올 수출이 목표치인 6억5천만
달러를 상회해 7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있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