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신협운동 5월1일로 34주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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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신협운동이 5월 1일 34주년을 맞는다.
지난 60년 미국인 수녀 메리가별이 부산 메리놀수녀원 나사렛집에서 27명
의 조합원과함께 설립했던 부산성가신협(출자금 3천4백환)이 우리나라 신협
운동의 처음. 현재 전국에 1천5백86개조합과 3백40만명의 조합원을 두고있
으며 자산은 9조원규모.
이는 아시아에선 최고의 규모이며 세계적으로도 미국 캐나다에 이어 3위권
수준이다.
신협인들은 오는 2천년대엔 "신협운동을 범국민운동차원으로 승화"시키겠
다는 목표를 갖고있다. 조합수 2천2백개,조합원 1천만명에 40조원의 총자산
을 꿈꾸고있다.
지난 60년 미국인 수녀 메리가별이 부산 메리놀수녀원 나사렛집에서 27명
의 조합원과함께 설립했던 부산성가신협(출자금 3천4백환)이 우리나라 신협
운동의 처음. 현재 전국에 1천5백86개조합과 3백40만명의 조합원을 두고있
으며 자산은 9조원규모.
이는 아시아에선 최고의 규모이며 세계적으로도 미국 캐나다에 이어 3위권
수준이다.
신협인들은 오는 2천년대엔 "신협운동을 범국민운동차원으로 승화"시키겠
다는 목표를 갖고있다. 조합수 2천2백개,조합원 1천만명에 40조원의 총자산
을 꿈꾸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