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시차출근제 시행...은행에서 처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민은행이 은행중에서는 처음으로 시차출근제도를 시행,주목을 끌고 있다.
국민은행은 29일 영업시작시간을 전후한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30분단위
로 시차를 두고 출근할수 있도록 최근 출근제도를 바꾸어 시행에 들어갔다
고 밝혔다.
시차출근제대상은 본부에서는 기획 조사통계 도안 출납 증권딜러 외화딜러
신탁계리 전산개발 자금운용,영업점에서는 외환 관리 자점감사 섭외및 계산
담당업등이다.
시차를 두어 출근한 직원은 오후 5시부터 8시사이에 형편에 맞게 퇴근할수
있다.
국민은행은 29일 영업시작시간을 전후한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30분단위
로 시차를 두고 출근할수 있도록 최근 출근제도를 바꾸어 시행에 들어갔다
고 밝혔다.
시차출근제대상은 본부에서는 기획 조사통계 도안 출납 증권딜러 외화딜러
신탁계리 전산개발 자금운용,영업점에서는 외환 관리 자점감사 섭외및 계산
담당업등이다.
시차를 두어 출근한 직원은 오후 5시부터 8시사이에 형편에 맞게 퇴근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