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미종합특수강, 노동 조합원 임금 5%인상 입력1994.04.28 00:00 수정1994.04.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미종합특수강(주)는 28일 노동조합에 대한 임금을 월 평균 기본급 기준으로 5%인상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삼미특수강의 전체 종업원수는 3천5백82명이며 이중 조합원 2천8백70명에 달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교보생명 대산문화재단, '제32회 대산문학상' 시상식 개최 교보생명 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은 지난달 28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제32회 대산문학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대산문학상은 한국문학 창작과 세계화에 기여하기 위해 199... 2 배민, '비상계엄 사태'에 "모든 직원 재택근무"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이 지난밤 벌어진 비상계엄 선포 사태와 관련해 전 직원에 재택근무를 지시했다.4일 업계에 따르면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전날(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직후 사내 채널을 통... 3 MBK파트너스, 고려아연 '비밀유지계약' 위반 가능성은 사모펀드 운용사(PEF) MBK파트너스가 2년 전 고려아연과 맺은 후 지난 5월 종료된 신사업 관련 핵심자료 대상 '비밀유지계약'(NDA)에 법적책임 관련 조항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