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장 증설을 완료하고 25일 점화식을 가졌다.
이 회사는 특수단열재인 유리섬유를 프랑스의 상고방사와 기술제휴,최
신공법인 텔공법을 채택해 유리섬유하니스를 생산해낸다.
이번 증설에는 약1백10억원의 자금이 투입됐다.
한국유리는 이 증설로 연2만6천t규모의 유리섬유생산능력을 갖추게 됐
다. 이 유리섬유는 파이프커버를 비롯 빌딩 공장 자동차 주택등의 단열
흡음재로 쓰인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